[화보]美해병 특수부대, 포항서 고공침투 훈련 전개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한·미 해병대 특수부대원들이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고공강하 훈련장에서 적진 침투훈련을 실시했다.
해병대에 따르면 2017년-6차 미 해병대 한국 훈련 프로그램인 KMEP(Korea Marine Exercise Program)의 일환인 이 훈련에는 해병대 1사단 특수수색대대와 오키나와에 주둔 중인 미 해병대 3사단 소속 특수부대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미 해병대원들은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전에 참전한 대원들로 장교와 부사관으로 구성된 정예팀이다.
훈련에 앞서 양국 장교들은 전술강하에 필요한 지상교육과 침투훈련에 필요한 자료를 공유했다.
이날 훈련은 단독 무장과 완전 무장을 갖춘 한·미 해병대원들이 미 육군 치누크(CH-47)헬기를 타고 1250피트와 7000피트 상공에서 적진으로 낙하해 주요 거점을 장악하는데 맞춰 진행됐다.
해병대는 고공강하훈련 외에도 미 해병 3사단 장병 800여명이 참가하는 KMEP제병협동훈련을 4월 7일까지 동해안 주요 거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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