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교사 4명,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2016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대구지역 초등학교 교사들.(윗쪽 왼쪽부터 시계방향, 사대부초 권금주, 학산초 김창원, 성서초 최용석, 칠성초 윤현철 교사/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News1
2016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대구지역 초등학교 교사들.(윗쪽 왼쪽부터 시계방향, 사대부초 권금주, 학산초 김창원, 성서초 최용석, 칠성초 윤현철 교사/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News1

(대구ㆍ경북=뉴스1) 정지훈 기자 = 대구지역 교사들이 2016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대구시교육청은 21일 권금주(사대부초)·김창원(학산초)·윤현철(칠성초)·최용석(성서초) 교사 등 4명이 올해 40명의 수상자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 14번째를 맞는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미래창조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상으로 대구교육청은 지난해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 다시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4명의 교사들은 학생 창의력 향상과 수업평가방법 개선을 통한 과학교육활성화(권금주)와 과학과 보완교재, 진로융합프로그램 개발(김창원), 수학교과서 집필과 수학 관련 전국교육자료전 대통령 입상(윤현철), 과학관련 연구 활동과 다양한 계층의 과학 강연을 통한 과학문화 확산 등의 공로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미래차조과학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 해외 연수기회가 제공되며 소속 학교에는 2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daegur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