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자연생태공원 관광명소로 급부상
- 피재윤 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 = 경북 영양군자연생태공원이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7일 공원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올해 이미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한 2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여름 휴가철 예약도 모두 완료됐다.
이런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4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갈 것으로 보인다.
수하계곡에 마련된 펜션시설과 테니스장, 서바이벌게임장, 강수영장 등 각종 편의시설과 대폭 강화된 즐길거리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영양반딧불이천문대와 생태학교 등 자연체험과 천체관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영양군은 올해 6억원의 예산을 투입, 인조잔디구장과 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모든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최고의 대우를 받으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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