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경주 코오롱호텔 현장 감식(속보)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사고를 수사 중인 경주경찰서는 사고 당시 공사에 참여했던 근로자 6명과 호텔 기계 설비 책임자를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3월10일께 최종 감식 결과가 나오면 관련자의 처벌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고용노동청 포항지청도 코오롱호텔에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유관기관 등과 함께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노동지청은 현장조사를 마무리하는대로 관련자를 소환해 사고원인에 대한 강도 높은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포항지청 관계자는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위해 전담팀을 꾸렸으며, 위법 사실이 확인되면 사업주를 포함해 관련자를 엄중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조된 근로자 김모(38)씨 등 6명은 호흡곤란 등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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