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KT 하계휴가 유치

(대구·경북=뉴스1) 채봉완 기자 = 문경시는 다음달 18일부터 한달 간 문경의 숙박시설을 임대해 KT 직원의 하계휴양소를 운영한다. KT는 가족단위 150여개팀이 2박3일 일정으로 문경을 찾을 예정이다.

문경시는 황톳길 문경새재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옛길박물관, 생태공원, 석탄박물관 등 지역 관광지의 입장권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까지 직원 하계휴양소를 찾은 이용객은 4만여명이며, 경제파급 효과는 30억원으로 추산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철로자전거, 레프팅 등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관광이 가능해 문경을 찾은 관광객이 매년 늘고 있다"고 말했다.

chbw27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