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온천 노천탕 '인기'

지난 9월 새롭게 문을 연 경북 예천온천의 야외 노천탕/사진제공=예천군청© News1
지난 9월 새롭게 문을 연 경북 예천온천의 야외 노천탕/사진제공=예천군청© News1

(대구·경북=뉴스1) 채봉완 기자 = 경북 예천군이 운영하는 예천온천에 최근 노천탕 준공으로 이용객들이 늘고 있다.

8일 예천군에 따르면 올 10월 말 현재 예천온천을 찾은 이용객이 29만4000여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5%(1만2500명) 증가했다.

예천군은 지난 9월 남녀탕에 각각 100㎡ 규모의 노천탕을 개장하고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미끄럼 방지용 대리석과 부족한 옷장 50개를 새로 설치했다.

예천온천수는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을 많이 함유해 성인병, 부인병, 노인병 등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종칠 예천온천담당은 "쾌적한 환경과 친절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bw27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