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 신항서 50대 하역업체 근로자 추락 부상

20일 오전 11시35분께 경북 포항시 영일만 신항에 정박 중이던 마샬군도 국적의 2만2000톤급 화물선 K호에서 작업하던 하역업체 근로자 서모(55)씨가 화물칸으로 추락, 허리 등을 크게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씨는 화물을 고정하는 작업을 하던 중 중심을 잃고 10m 아래로 추락했다.
119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서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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