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지역 유권자 1219명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진해시민대종 앞에서 회견“시대교체, 정권교체 실현 공감”
창원시 진해지역 유권자 1219명이 7일 야권 단일후보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2시 진해구청 진해시민대종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이 먼저이고 국민을 최우선 가치로 둔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통해 시대교체, 정권교체를 실현하는데 신뢰와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들은 12.19일 대통령 선거에서 ▲특권과 반칙을 막고 부패와 불공정을 심판하며 ▲대화와 타협, 상생과 협력의 정치를 요구하고 ▲정치권의 혁신과 성찰을 엄중히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일자리혁명을 통한 복지국가 ▲약자와 강자가 공존하는 경제민주화와 새정치 실현 ▲남북경제협력외교를 통한 평화와 공존의 가치지향 등 문재인 후보의 정책에 전폭적으로 공감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 후보가 국민과 소통하고 동행하는 대통령, 5년 10년 20년을 이어가는 새로운 시대 첫 대통령이기를 희망하고 신뢰와 지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진해지역 유권자 대표 이춘모(상업)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이레(전 아나운서)씨가 지역 유권자로부터 지지 서명을 받은 1219명을 대표해 지지선언문을 낭독했다.
이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경남지역에서 일반 유권자들이 특정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wg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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