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화장 ·봉안·장례시설 갖춘 '창원시립 상복공원' 개원

경남 창원시는 14일 성산구 공단로에서 박완수 창원시장을 비롯해 강기윤 국회의원, 최충경 창원상의 회장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원시립 상복공원'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을 가진 창원시립 상복공원은 81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16만4666㎡에 연면적 1만2487㎡ 규모로 조성했다.
주요 시설로는 ▲전체 8기의 화장로 설치가 가능한 화장시설 ▲봉안당 1만 5000위, 봉안담 7300위를 설치할 수 있는 봉안시설 ▲10개의 빈소 및 접객실이 있는 장례식장,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박완수 시장은 개원사를 통해 “큰 갈등 없이 상복공원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애써주신 지주들과 주민들, 그리고 인근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최상의 시설관리와 최고의 장례서비스로 새로운 건전한 장사문화 창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시의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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