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공룡엑스포, “축제의 불꽃이 터진다”

금․토․일 밤마다 레이저‧미디어파사드‧불꽃으로 수놓아

고성공룡엑스포의 레이저 쇼' 모습.(고성군 제공)© News1

경남 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학렬)가 금·토·일요일 야간 관람객들을 위해 ‘레이저 미디어파사드 불꽃쇼’ 를 진행한다.

‘미디어파사드’ 란 건축물 외벽의 가장 중심을 가리키는 ‘파사드(Facade)’와 ‘미디어(Media)’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을 스크린 삼아 미디어 기능을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도시의 건축물을 시각적 아름다움뿐 아니라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물로 활용하는 조명‧영상‧정보기술(IT)을 결합한 21세기 건축의 새 트렌드이다.

공룡엑스포에서는 ‘공룡의 문’ 외벽을 스크린으로 활용해 레이저쇼와 불꽃을 더해 엑스포의 주제인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를 화려하게 표현하고 있다.

‘레이저 미디어파사드 불꽃 쇼’ 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토요일 오후 9시, 일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10여 분간 진행된다.

ycse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