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욕장 6월 1일 개장 준비 시작

부산지역 해수욕장 중 해운대·광안리·송도·송정은 6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다대포·일광·임랑은 7월 1일부터 8월 31까지 운영된다.
부산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해수욕장 완벽한 개장 준비를 위해 시 관련부서, 해수욕장 관할 구·군, 유관기관 등의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2012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서는 이용객들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 다시 찾고 싶은 해수욕장이 될 수 있도록 교통·안전·치안 대책과 화장실·세족장·샤워장 등 각종시설 개선 정비현황, 숙박·음식 및 파라솔·튜브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을 점검한다.
부산지역 해수욕장은 2011년에 최초로 해수욕장 사계절 활성화를 추진,해수욕장별 문화·예술 이벤트 실시, 부산바다축제를 비롯 각종 축제 개최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사계절 활성화 정착을 위해 해수욕장별로 보다 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해수욕장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부산의 이미지를 더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jkk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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