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내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670명 채용
다음 달 12~16일 응시원서 접수
- 박민석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경남도교육청이 내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670명을 공개 채용한다.
30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채용에서 공립학교는 중등교사 400명, 특수(중등)교사 27명, 보건교사 26명, 사서교사 9명, 전문상담교사 19명, 영양교사 20명 등 31개 과목에서 총 501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공립학교 교사 674명을 선발한 것과 비교하면 173명 줄었다.
도내 59개 사립학교 법인에서도 도교육청에 1차 시험을 위탁해 21개 과목에서 169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157명보다 12명 늘었다.
이 가운데 15개 사학 법인은 2차 시험까지 도교육청에 위탁해 공립학교 교사 임용시험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12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11월 28일 치러진다.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9일 발표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진행된다. 실기 평가는 1월 14일, 교수·학습 지도안 작성과 수업 실연, 교직 적성 심층 면접은 1월 20~21일 이틀간 치러진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과목별 세부 선발 인원과 응시 자격, 시험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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