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 홀로 어르신 대상 '행복한 밥상' 개최

김희정 국회의원이 19일 연제구 부산시청 뒤 광장에서 열린 '행복한 밥상 제공 및 사랑나눔 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9.19뉴스1 ⓒ News1 임순택 기자
김희정 국회의원이 19일 연제구 부산시청 뒤 광장에서 열린 '행복한 밥상 제공 및 사랑나눔 콘서트'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9.19뉴스1 ⓒ News1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 거제3동위원회는 19일 관내 홀로 어르신 등 주민 500여 명을 초청해 '행복한 밥상 제공 및 사랑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연제구 부산시청 광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상국 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지회 거제3동 위원장을 비롯해 김희정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연제), 차성민 연제구의회 의장, 이열 부산시의원, 이정식 더불어민주당 연제구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거제3동위원회는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초청 가수 유주이와 해주의 공연을 진행했다.

김희정 의원은 "가난했던 대한민국을 현재의 빛나는 국가로 발전시킨 주인공이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이라며 "그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3동 김 모 씨(78)는 "이렇게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고 따뜻한 음식까지 넉넉하게 대접해 주니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며 "여러분의 고운 마음씨 덕분에 올가을은 한결 더 훈훈하게 보낼 수 있겠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서상국 위원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해당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imst6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