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사천정수장 정전…정촌·충무공동 등 4곳 오후 7시부터 단수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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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뉴스1) 박서현 기자 = 12일 한국수자원공사 사천정수장에서 정전이 발생해 경남 진주 일부 지역에 단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에 따르면 현재 사천정수장에서 정전이 발생, 한국수자원공사가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전 여파로 이날 오후 7시부터 정촌면과 충무공동, 가호동, 문산읍 일대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될 예정이다.

시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단수에 대비해 생활용수를 미리 확보해 달라고 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사천정수장 관계자는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전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복구 완료 시점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