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AI 활용 신발 디자인 공모전 개최…10월31일 시상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는 미래 신발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디자인 인재 발굴을 위해 '2026 제12회 한국 AI 신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작품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신발디자인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출품작과 함께 디자인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스케치 이미지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 부문은 대학(원)생과 성인 등이 참여하는 일반 부문과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하는 중·고등 부문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일반부는 다시 패션화, 운동화, 특수·기능화 등으로 다시 나뉘며 중·고등부는 자유작 공모로 진행된다.
심사는 창의성 및 AI 활용성 40%, 디자인 완성도 30%, 상품성 및 실현가능성 30%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300만 원 규모로 일반 부문 대상에는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부문별 금·은·동상과 후원기업 브랜드상 등이 마련됐다.
최종 수상작은 다음 달 20일 발표되며 주요 수상작은 다음 달 29~3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패패부산(PFB) 행사장에서 전시된다. 시상식은 10월 31일 개최된다.
강영호 부산TP신발패션진흥단 단장은 "이번 공모전이 AI 기술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신발 디자인과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를 선도할 신규 디자이너 인력이 신발산업에 진입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품 접수 및 자세한 사항 확인은 한국신발디자인어워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red-yun8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