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연안 집중호우로 해양쓰레기 1180톤 유입…96% 수거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는 지난달 광복절 연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도내 연안에 약 1180톤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됐다고 9일 밝혔다.
도는 거제, 통영, 사천, 남해, 하동, 고성, 창원 등 도내 7개 연안에 인력 약 1900명과 장비 130여 대를 투입해 유입된 해양쓰레기 중 96%인 1140톤을 수거했다.
도는 통영·거제를 중심으로 남은 해양쓰레기를 다음 주까지 수거 완료할 계획이다.
광복절 연휴인 지난달 15~18일 거제 956.1㎜, 통영 766.9㎜ 등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남 연안에는 산사태와 하천 범람으로 초목류와 생활 쓰레기가 대거 유입됐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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