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23일까지 명품 추석 선물세트 판매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선물세트 판매 행사를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신세계 프리미엄 식품 브랜드 '5-스타(STAR)'에서 정육, 청과, 수산물을 선보인다. 또한 신세계 축산 바이어와 지정 중매인이 직접 선별한 '신세계 암소 한우도 만나볼 수 있다.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관리해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라는 게 백화점의 설명이다.

대표상품으로는 '명품한우 더 시그니처(320만 원)', '명품 순살 제주 옥돔(50만 원)',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스페셜(49만 원)' 등이 있다.

이 외에 전국 각지의 우수 산지와 생산자를 직접 발굴해 운영하는 '셀렉트팜'의 청과를 비롯해 프리미엄 오일, 건강식품, 와인, 차·다과 등 다양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10만 원 안팎의 실속형, 휴대가 간편한 핸디형 선물세트도 폭넓게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고 전했다.

행사 기간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마련했다. 식품부문에서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7%의 리워드를 제공하며 식품 선물세트 구매 고객은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5%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신세계 센텀시티 내 입점한 부산 브랜드들도 추석을 맞아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70년 역사를 지닌 지역 전통 전병 브랜드 '이대명과'는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지난 3일 진행한 센텀시티 자체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9일과 20일에는 본사 차원의 라이브 방송을 오후 8시 피크타임에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전국 고객들에게 이대명과의 선물세트를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 지역의 다양한 우수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동백상회' 또한 추석을 맞아 식품과 생활용품에 걸친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동백상회에는 식품, 주류, 생활용품, 아이디어 상품 등 30여 개의 부산 기업이 입점해 있다. 특히 명절에 많이 쓰이는 전통주 및 막걸리, 실속선물로 인기가 좋은 어간장, 육수용 큐브, 참기름 및 들기름, 커피원두 등도 판매되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지하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김성진 식품팀장은 "프리미엄 식품부터 실속형 선물, 부산 지역 특화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 준비했다"며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명절 선물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