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에만 4만5000명 찾은 영화의전당 들락날락…개소 2주년 행사
특별 인형극·체험 이벤트 마련
- 이주현 기자
(부산=뉴스1) 이주현 기자 = 영화의전당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 개소 2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 영화의전당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비프힐 1층 들락날락에서 개소 2주년 기념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2024년 9월 10일 문을 연 영화·영상 특화 어린이복합문화공간이다. 작년에만 4만5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들락날락을 찾은 이용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린이들이 공간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개소일인 '0910'을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랜덤 뽑기, 판박이 스티커 붙이기, 간식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2일에는 개소 2주년을 기념한 특별 인형극도 열린다. 새 학기를 맞은 피노키오가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 관계자는 "들락날락 개소 2주년을 맞아 어린이들이 즐겁게 공간을 경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문화와 놀이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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