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16일 개최…두산에너빌·한화·KAI 등 참여
경남 대표 124개 기업 참여…채용상담·면접 진행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경남도는 오는 16일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전시장에서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가 열린다고 7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엔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현대로템, 효성중공업, 케이조선, 볼보 등 경남을 대표하는 대기업과 중견·우수기업 등 124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현장에서 현장 채용상담과 면접을 진행한다.
도는 현장 채용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이 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취업특강과 기업·직무 소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구직자들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참여기업의 채용정보와 기업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관심 기업에 대한 사전 면접 신청도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도와 창원시, 고성군, 고용노동부 창원지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경영자총협회 등이 주최하며,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된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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