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네팔 실종자 수색에 육상·공중·산악까지 샅샅이
- 한송학 기자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직원들을 찾기 위한 한국남동발전의 수색이 7일에도 이어진다.
한국남동발전은 이날 육상·공중 수색과 드론을 활용한 사고지역과 대피 추정 지역을 집중적으로 수색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에는 육상수색 4개 팀(46명)을 투입해 베이스캠프 주변 산악지대 등을 수색했다.
공중수색 2개 팀은 열화상과 적외선 등 고성능 드론을 활용해 파워하우스 하류 방향 및 인근 산악 지형을 수색했다.
수색견 팀(5명·2두)은 산악 및 하천 지역 수색을 펼쳤으며 지난 5일에도 육상수색 4팀, 공중수색 2개 팀, 수색견 팀을 통해 육상, 상공 수색을 진행했었다.
남동발전은 사고가 발생한 지난달 26일부터 임차 헬기 1대 등을 이용한 공중수색을 이어오고 있다.
기상악화로 헬기 운항이 어려울 경우에는 육상수색팀과 레펠수색팀, 드론 팀, 수색견 팀을 투입해 수력발전소 베이스캠프 주변과 산악지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다.
전문 산악인 등으로 구성된 육상수색팀도 투입해 사고지역 주변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색과 구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현지 대응팀을 중심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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