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부산·경남(7일, 월)…남해안 초속 15m 강풍, 최고 5m 물결
- 박민석 기자

(부산 ·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7일 부산과 경남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바다에는 높은 물결이 일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경남은 중국 북동 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리다.
부산과 경남 동부 내륙, 경남 서부 남해안에는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거창 17도, 산청 18도, 진주 20도, 창원·밀양·통영·남해 21도, 부산 23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거창 27도, 밀양·산청 28도, 부산·창원·진주 29도, 통영·남해 30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1~3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 앞바다에서 0.5~4m, 안쪽 먼바다에서 2~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는 초속 15m 안팎의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며 "바다의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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