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창원교육지원청 압수수색…학교 계약 비리 의혹 수사
- 강미영 기자

(창원=뉴스1) 강미영 기자 = 초등학교 시설 계약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4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일 학교 시설 계약 비리 의혹과 관련해 창원교육지청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한 초등학교의 모듈러 교실 납품 계약 과정에서 금품이 오간 정황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계약이 적법했는지와 실제 금품이 오갔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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