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증, 연 4.50% 우대금리 적용 이벤트 실시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투자증권은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용·주식담보대출 금리 우대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로 회사는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개인 고객 중 신용 및 주식담보대출을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180일간 연 4.50%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다만 종목 등급별 한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연체 발생 시에는 회사 기준에 따라 연체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벤트 종료 이후에는 정상 고시 이자율로 자동 전환되며 시장 금리 급변 등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금리 상승 국면에서 고객의 이자 비용 부담을 낮춰 보다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BNK투자증권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27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00%로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가계대출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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