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 7일부터 수시 원서접수…창원·사천캠퍼스 1725명 선발
거창캠퍼스 340명·남해캠 306명…11일 오후 6시까지
- 강정태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가 7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교육부 승인으로 2027학년도 첨단분야 4개 학과에서 60명이 순증된 창원·사천캠퍼스(4년제)는 2027학년도 입학전형에서 전체 선발인원 1975명 중 87.3%인 1725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수시모집 중 학생부교과의 학업성적우수자전형으로 589명, 글로컬인재전형으로 162명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의 부산·울산·경남지역 학생들이 선발대상인 지역인재전형은 417명, 계열적합인재전형 191명, 그 외 12개의 다양한 전형에서 36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학생부교과전형 선발방법은 교과성적 100%다. 1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전 과목이 반영되고, 2~3학년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인문사회계열) 또는 과학(자연계열) 전 과목이 반영된다. 자율전공학부는 1~3학년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전 과목이 반영된다.
면접이 있는 학생부종합의 계열적합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와 2단계 면접평가로 구성돼 있고, 서류평가는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정성적 종합평가가 이뤄진다.
면접이 없는 학생부종합의 지역인재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50%인 정량평가와 비교과 50%인 정성평가로 서류평가만 이뤄진다.
국립창원대 수시모집 전형 원서접수는 6회(거창캠퍼스, 남해캠퍼스, 타 대학, 재외국민 포함)까지 가능하다.
거창캠퍼스는 이번 수시모집에서 340명을 선발한다. 그중 미래인재전형(교과 성적 60%, 면접 40%) 321명, 만학도전형 포함 3개 전형에서 19명을 선발한다.
남해캠퍼스는 수시모집 306명 중 전문인재전형(교과성적 60%, 면접 40%)에서 297명을, 만학도전형 포함 3개 전형에서 9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입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창원대는 올해 교육부의 '특성화지방대학(글로컬대학) 2026년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당시 평가에서 S등급은 전국에서 창원대가 유일했으며, 부산·울산·경남지역 글로컬 대학 중에서는 최초로 S등급을 받았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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