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역 폭염주의보 해제…밤까지 5~20㎜ 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9.1 ⓒ 뉴스1 이종수 기자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9.1 ⓒ 뉴스1 이종수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를 기해 부산 중부(금정구, 북구, 동래구, 연제구, 부산진구, 사상구)와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 발효 중인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부산 동부(기장군, 해운대구, 수영구, 남구) 지역에는 2일 폭염주의보가 해제됐다.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로써 부산 전역의 폭염특보는 해제됐다.

한편 부산에는 이날 오후부터 밤까지 5~20㎜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