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창원·김해 등 폭염주의보 해제…경남 전역 특보 '제로'
- 강미영 기자

(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를 기해 경남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함안, 창녕, 진주, 통영, 거제, 하동 북부, 하동 남부, 함양 중부, 합천 중부, 합천 남부 등 15개 지역의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 전역의 폭염특보는 해제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이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창원과 창녕, 하동, 거제 등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 안팎의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부터 강한 동풍이 불면서 기온이 다소 내려가 폭염특보가 해제되는 지역이 많다"고 말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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