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내리막길서 경운기 전도…70대 운전자 숨져

[삽화] 119 구급차 긴급출동
[삽화] 119 구급차 긴급출동

(창원=뉴스1) 박민석 기자 = 2일 오전 10시 19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의 한 이면도로 내리막길에서 경운기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70대)가 경운기에 깔렸다.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은 A 씨가 경사가 심한 내리막길에서 경운기를 몰던 중 전도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A 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