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역 폭염주의보 해제…시간당 20~40㎜ 강한 비
- 박서현 기자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기상청은 28일 오후 5시를 기해 부산 전역에 발효 중인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부산에는 지난 13일 폭염주의보가 다시 발효된 이후 지역에 따라 폭염주의보와 경보가 이어져 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한편 이날 부산 서부(강서구, 사하구, 서구, 중구, 동구, 영도구) 지역에는 오전 10시 5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가 오후 3시 10분 해제됐다.
현재 부산에는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wise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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