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역 폭염주의보 해제…주말까지 최대 60㎜ 비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으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8.28 ⓒ 뉴스1 김태성 기자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앞에서 시민들이 우산으로 비를 피하며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8.28 ⓒ 뉴스1 김태성 기자

(경남=뉴스1) 박민석 기자 = 기상청은 28일 오후 5시를 기해 경남 전역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경남에는 이날 오전부터 강한 강수대가 지나면서 시간당 20㎜ 안팎, 일부 강한 곳에서는 50㎜ 이상의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는 3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