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 공모…내달 11일까지 원서접수
- 한송학 기자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갈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표이사는 재단의 재정과 사무를 총괄하고 소속 직원의 지휘·감독 등 재단 경영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응모 자격은 관련 분야 박사 학위 소지자는 3년 이상 경력, 석사학위 소지자는 5년 이상 경력, 학사학위 소지자는 7년 이상 경력, 관련 분야 10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관광·문화 등에 대한 이해와 비전, 공공기관 경영 능력과 혁신마인드 등을 갖추어야 하며 성별·연령·거주지 제한은 없다.
원서접수는 27일부터 다음 달 11일 오후 6시까지 관광문화재단 경영지원팀으로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직무수행계획 발표와 심층 면접을 실시하며, 경영 능력·전문성·리더십·조직친화력·윤리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임용은 관련 절차를 거쳐 10월 중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 남해군 홈페이지 다른 기관 소식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 문의는 관광문화재단 경영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남해군 관광문화재단은 2021년 4월 출범한 기초지자체 최초 관광 전문재단으로 주요 사업은 남해 관광 브랜트 마케팅, 남해 바래길 걷기 여행, 건강한 남해 관광 생태계 육성,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등이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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