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거제·통영 수해복구에 1억 원 성금 전달

지난 19일 BNK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수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돕는 모습 (BNK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지난 19일 BNK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수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돕는 모습 (BNK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BNK금융그룹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를 통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침수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BNK금융은 집중호우 피해 발생 직후부터 현장 상황을 살피며 긴급 구호물품 지원부터 임직원 현장 복구, 급식차량 운영, 금융지원까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역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은행별 1000억 원씩 총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BNK금융 외에도 한화가 거제·통영·사천 등을 대상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0억 원의 성금을 내놨고 부산지방우정청이 우편·예금·보험 분야 특별지원을 실시하는 등 기업 및 기관 차원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