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숙 시의원 "미래에너지 '가스하이드레이트' 국제학회 부산 유치 총력"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남명숙 부산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이 2029년 한국 개최가 확정된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 '국제가스하이드레이트학회(ICGH 2029)' 부산 유치를 위해 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26일 남 의원에 따르면 가스하이드레이트(이른바 '불타는 얼음') 분야를 대표하는 ICGH는 3년마다 열리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현재 제12차 학회 최종 개최 도시 선정을 두고 부산, 대전, 인천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남 의원은 "부산은 가스하이드레이트를 활용한 해수담수화, 차세대 소화 및 원전 안전 기술 등 선도적인 응용 연구가 실제 진행 중이며, 해양·에너지 산업 인프라와 뛰어난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두루 갖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 의원은 "이 행사는 1000명 이상의 글로벌 전문가들이 모이는 만큼, 단순한 학회 개최를 넘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부산시가 확고한 유치 의지를 갖고 적극적인 행정적, 재정적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limst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