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식품공장서 불…2시간 35분 만에 진화

25일 오후 4시 29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5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5일 오후 4시 29분쯤 부산 강서구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35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민석 기자 = 25일 오후 4시 29분쯤 부산 강서구 대저2동의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와 불꽃이 치솟으면서 18건의 관련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오후 5시 26분쯤 큰불을 잡고, 오후 7시 4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공장 창고에서 시작돼 인접 건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