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수영구청장,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하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하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영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서현 기자 = 부산 수영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 매니페스토 지방선거 부문 약속대상'에서 강성태 수영구청장이 선거공보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후보자가 제시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 등을 토대로 공약의 목표와 우선순위, 이행 절차, 재원 조달 방안, 철학과 비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강 구청장은 지난 8년간 현장 행정과 주민 소통을 통해 발굴한 지역 현안과 정책 수요를 민선 9기 선거공보에 반영했다.

구는 교육·복지·건강·안전 등 생활 밀착 분야와 문화관광·지역경제·청년 등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정책을 균형 있게 제시하고,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책임성을 구체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그동안 '수영구민과 구청장의 이바구'와 10개 동 주민총회 등을 운영하고 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2040 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왔다.

강 구청장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024년과 지난해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또 지난해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받기도 했다.

강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청취한 구민의 목소리를 실현할 수 있는 정책으로 담아내기 위해 노력한 결과이자 그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해 달라는 구민의 기대가 담긴 것"이라며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wise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