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합천·산청, 25일 오전 11시 '폭염 경보' 격상

부산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4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나나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24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24일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바나나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8.24 ⓒ 뉴스1 윤일지 기자

(경남=뉴스1) 한송학 기자 = 기상청은 경남 산청 북부와 거창 남부, 합천 중부 지역에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폭염 경보를 발효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경남에는 이들 지역과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 남부, 산청, 함양 서북부, 거창, 합천 서북부에 폭염 주의보가 유지 중이다.

폭염 경보는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의령, 함안, 창녕, 진주, 통영, 하동 북부, 함양 중부, 합천 남부에 발효됐다.

25도 넘는 밤 기온이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발효되는 열대야 주의보는 양산, 창원, 김해, 밀양, 창녕,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 남부에 내려져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