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식 사천시장,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박동식 사천시장(왼쪽)이 24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세계자유민주연맹의 ‘자유장’을 수상하고 있다(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박동식 사천시장(왼쪽)이 24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세계자유민주연맹의 ‘자유장’을 수상하고 있다(사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사천=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박동식 시장이 세계자유민주연맹의 '자유장'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자유장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발전, 인류 번영에 기여한 세계 각국의 인사에게 수여한다.

전수식은 이날 사천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열렸으며 남석주 한국자유총연맹 경남지부 회장이 박 시장에게 자유장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민선 8기 사천시장으로 취임한 이후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시정 목표로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에 힘써왔다.

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을 비롯해 항공 MRO 산업단지 조성과 우주항공기업 유치 등 연구·제조·정비가 연계되는 우주항공산업 생태계 구축과 국가 전략산업 기반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약 2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30여 개 기업 유치 성과, 사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소상공인 육성 자금 지원 등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체질 개선에도 노력했다.

전 시민 대상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내버스 노선 개편, '브라보 희망사천택시'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교통환경 개선에도 주력했다.

박 시장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굳건히 지키면서 시민이 행복한 사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사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당선됐고, 올해 6월 제9회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후보로 67.05%의 높은 득표율을 받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