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거제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24일 거제면 수해 현장서 자원봉사자들과 복구 작업

24일 경남 거제시 거제면 수해 현장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거제=뉴스1) 강정태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거제를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24일 거제시 등에 따르면 정 전 대표는 이날 바르게살기운동경남도협의회 회원 40여명과 함께 거제시 거제면 수해 현장에서 쌓인 토사와 각종 잔해물을 치우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변광용 거제시장도 이날 현장을 찾아 정 전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함께 복구 작업에 참여하며 일손을 보탰다.

정 전 대표는 복구 작업과 함께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주민들을 만나 갑작스러운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또 무더운 날씨에도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들도 격려했다.

거제에는 지난 15~18일 956.1㎜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주택·상가 침수와 산사태, 도로·시설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랐다.

24일 경남 거제시 거제면 수해 현장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수해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