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한마당대축제' 10월 1~4일…체육대회·공연·야시장 펼쳐

거창문화재단이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거창문화재단이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 운영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거창=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거창문화재단은 '2026 거창한마당대축제'를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거창읍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축제는 1982년부터 군민 화합을 위해 매년 가을 개최되는 군의 대표 축제로 올해는 거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아림예술제, 군민체육대회, 녹색곳간거창 농산물대축제, 평생학습축제가 열린다.

전국거창향우연합회 한마음체육대회, 온 가족 다문화축제, 창포원 자전거 투어 등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의 ‘거창한 야시장’과 청년존과 연계한 푸드트럭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선보인다.

체험형 부스에는 미디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다양한 체험 공간을 구성하고 아이들의 활동성과 창의성, 협동심을 높일 수 있는 ‘키즈랜드 페스티벌’도 운영한다.

위천천에는 플라이보드 쇼와 공연, 화려한 불꽃 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지난 21일에는 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고, 9월 중순에는 준비보고회를 열고 축제 슬로건을 결정한다"며 "준비보고회에서는 거리 퍼레이드 및 향토음식점 12개 읍면 의무 참여에서 자율 참여로 변경 검토 등 축제의 종합적인 상황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홍기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