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동 아파트 19층서 불…인명피해 없어

22일 오전 11시 47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아파트 19층 실외기실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실외기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2일 오전 11시 47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아파트 19층 실외기실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실외기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박민석 기자 = 22일 오전 11시 37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아파트 19층 에어컨 실외기실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낮 12시 16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실외기 3대와 공기청정기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13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외기 배선 단락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ms710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