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함양서북부·거창남부 호우주의보…시간당 30~40㎜ 강한 소나기

비가 내린 2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8.20 ⓒ 뉴스1 김민지 기자
비가 내린 2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8.20 ⓒ 뉴스1 김민지 기자

(창원=뉴스1) 강정태 기자 = 부산지방기상청은 20일 밀양과 함양서북부, 거창남부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밀양에는 이날 오후 7시 50분, 함양서북부와 거창남부에는 오후 8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각각 발효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현재 밀양·함양·거창에는 시간당 30~4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주요지점 일강수량은 밀양 송백 16.5㎜, 산청 삼장 14.0㎜, 함양 서하 8.5㎜, 함양군 7.6㎜, 산청 5.3㎜, 거창 4.6㎜ 등이다.

jz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