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빈 기장군수 "15년 지기 홈플러스 정관점 살리자"
영업 재개 정관점에 지역민의 관심과 이용 당부
- 임순택 기자
(부산=뉴스1) 임순택 기자 =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가 장기 휴업 사태를 딛고 최근 영업을 다시 시작한 대형마트 '홈플러스 정관점'에 대해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하고 나섰다.
우 군수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홈플러스 정관점을 살려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국회의장실 정책비서관으로 재직할 당시 홈플러스 영업 중단 사태를 지켜보며 노조 및 관계자들과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며 영업 재개에 대한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매장을 지킨 노조 조합원과 마트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정관 주민들에게 홈플러스는 단순한 마트 이상의 '15년 지기 친구' 같은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우 군수는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장을 보러 오는 고객들도 모두 기장 주민이고 이웃"이라며, 지역사회 내에 '우리 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캠페인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여러 어려움을 딛고 돌아온 홈플러스 정관점에 대한 군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거듭 요청했다.
limst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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