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호우주의보 발효…최대 40㎜ 강한 소나기
- 박민석 기자

(진주=뉴스1) 박민석 기자 = 기상청은 19일 오후 7시 35분을 기해 경남 진주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현재 진주를 비롯한 경남 서부 내륙에는 시간당 20~4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30분 기준 주요 지점의 일 강수량은 진주 39.3㎜, 금남(하동) 34.5㎜, 함양군 16.1㎜, 지리산(산청) 15.5㎜, 가야산(합천)·개천(고성) 14.0㎜, 산청·상주면(남해) 10.5㎜, 거창 5.1㎜, 삼천포(사천) 3.0㎜ 등이다.
기상청은 오는 20일까지 경남에 5~60㎜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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