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위 워터페스티벌"…팬스타, 29일 미라클 크루즈서 '오션클럽'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팬스타그룹은 오는 29일 팬스타 미라클 크루즈 대표 여름 이벤트 '오션클럽'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오션클럽’은 미라클 크루즈의 여름 한정 페스티벌로 부산 밤바다를 배경으로 바다 위 인피니티 풀에서 1박 2일간 디제잉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했을 당시 패키지가 조기 매진 되는 등 2030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팬스타그룹은 최근 2030세대의 대표적 놀이 문화로 자리 잡은 도심형 워터 페스티벌을 크루즈선상으로 가져와 △선상 페스티벌 △불꽃쇼 △디제잉 공연 △선상포차 △심야 애프터파티 등을 1박 2일간 진행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현할 방침이다.
행사는 29일 오후 5시 30분 부산항을 출항해 다음 날 오전 9시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 대상은 만 20세 이상 39세 이하로 제한된다.
입장권은 숙박권과 웰컴 드링크, 파티 및 불꽃쇼 관람이 모두 포함된 패키지 형태로 판매되며 객실 타입에 따라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팬스타크루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팬스타그룹 관계자는 "오션클럽은 음악과 물놀이, 파티가 결합한 경험형 콘텐츠에 도심과 광안대교 야경이라는 부산만의 독보적인 정취까지 더한 행사"라고 말했다.
한편 팬스타 미라클 크루즈는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건조, 2025년 첫 취항한 국내 최초 2만2000톤 급 크루즈페리다. 주로 부산과 일본 오사카를 오가는 항로에 투입되며 승객정원은 355명이다.
red-yun8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