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폭우 사흘새 628.9㎜…도로 침수, 시내버스 운행 중단

산청군 단성면에 16일 쏟아진 폭우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산청군 단성면에 16일 쏟아진 폭우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뉴스1) 한송학 기자 = 17일 오전 6시부터 경남 통영시가 시내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했다.

시내버스 운행 중단은 폭우 상황 종료 시까지이며 현재 통영에는 지난 15일부터 내린 비와 집중 호우로 도로와 터널 등이 침수된 상황이다.

시는 또 전역에 극한 호우로 도로 침수 및 잔해물 발생으로 차량 통행의 위험이 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외출 자제도 당부했다.

통영은 호우경보가 발효 중이며 누적 강수량은 628.9㎜를 기록하고 있다.

h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