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간부회의 인터넷 생중계로 군민 여론 수렴
- 한송학 기자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남해군은 간부회의 등 군정 주요 회의를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첫 중계는 다음 달 3일 오전 8시 30분 전 국·소장, 실·과장, 읍·면장이 참석하는 확대 간부회로 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생중계는 군정 주요 현안을 빠르게 군민에게 제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시간 군민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군은 이번 생중계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간부회의를 생중계할 예정이며, 지역의 현안이나 주요 정책을 다루는 회의도 실시간 생중계할 계획이다.
류경완 군수는 "공무원들이 부담이 클 수 있겠지만 군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중요한 정책이 어떻게 논의되고 결정되는지 공개해야 한다"며 "행정 투명성과 책임감을 높이는 것이 군민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참여를 확대하는 최고의 방안"이라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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