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배수장 전기 시설 보수 중 감전…40대 작업자 숨져
- 강미영 기자

(사천=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사천시의 한 배수장에서 전기 시설 보수 작업을 하던 40대가 감전돼 숨졌다.
23일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22일 오후 2시 45분쯤 사천 한 배수장에서 전기 시설 보수 작업을 하던 40대 A 씨가 감전됐다.
이 사고로 A 씨는 병원에 이송됐으나 같은 날 끝내 숨졌다.
A 씨는 일용직 노동자로, 사고 당시 원청 소속 노동자 1명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전원이 완전히 차단되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이 이뤄지면서 A 씨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업체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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