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항친수공원에서 친환경 해양레저 함께 즐겨요"

부산 동구,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 31일 개막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 포스터 (부산 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동구는 오는 7월 31일~8월 2일 사흘간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부산 동구 크루즈 관광특구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구민은 물론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해양레저 체험 축제다. 수상자전거, 페달형 카약, 이클립스 보드, 세일링 요트 총 4종의 친환경 해양레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탑승할 수 있는 체험도 운영된다.

모든 체험은 무료로 운영되며 1일 10항차로 총 10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부산 북항 SUP 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0일~29일 온라인 선착순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강철호 동구청장은 "북항친수공원을 활용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은 동구만의 특화된 관광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북항친수공원을 활용한 다양한 해양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1일~8월 9일 북항에서 진행되는 '부산 북항 SUP 페스타'와 연계해 열리는 것으로 레저체험 외에도 공연, 야외 시네마, 키즈 풀, 선셋 피크닉 등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red-yun8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