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구 거제대교서 50대 남성 바다로 추락…이틀째 수색

통영해양경찰서.(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해양경찰서.(통영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통영 구 거제대교에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추락해 해경이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다.

16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전날인 15일 오후 5시 30분쯤 용남면 구 거제대교에서 사람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정과 소방정, 민간 어선 등의 협조를 받아 추락 지점 인근 해상을 집중적으로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

해경은 이날도 경비정 4척과 소방정 1척, 민간 어선 2척을 동원해 해상 수색을 이어가는 한편 항공 및 수중 수색도 병행할 예정이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자는 50대 남성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