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6일, 목)…대체로 흐려, 밤부터 30~80㎜ 비

부산 영도구 봉래산 일대에 짙은 해무가 뒤덮여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6.7.15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 영도구 봉래산 일대에 짙은 해무가 뒤덮여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2026.7.15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ㆍ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16일 부산과 경남은 정체전선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밤부터는 경남 북서 내륙에서 비가 시작돼 부산과 그 밖의 경남 지역까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부산 25도, 창원 23도, 김해 23도, 양산 23도, 밀양 23도, 거창 21도, 산청 22도, 진주 23도, 거제 22도로 전날보다 1~6도 낮고, 평년보다 1~4도 높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32도, 창원 33도, 김해 33도, 양산 33도, 밀양 33도, 거창 30도, 산청 30도, 진주 32도, 거제 31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평년보다 2~5도 높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앞바다에서 0.5~1.5m, 안쪽먼바다에서 1~2m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무더우니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건강 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myk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