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서 25톤 트럭 유턴하다 넘어져…출근길 정체
운전자 경상
- 홍윤 기자
(부산=뉴스1) 홍윤 기자 = 부산 사하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대형 트럭이 전도돼 출근길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10일 부산 사하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쯤 감천화력발전소 방면 구평초교삼거리에서 25톤 트럭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트럭은 코일을 실은 상태에서 유턴하다 오른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 씨(60대·남)가 경상을 입었고, 일대 차량 통행이 2시간가량 통제됐다.
사고 수습이 완료돼 현재는 운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및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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